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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첫 낙찰 후_낙찰 받고 또 뭐 해야해요? 사건열람/대출/명도

드뎌 24년이 밝은 1월 어느 날 생애 첫 낙찰을 받았다. 첫 낙찰 일지 ▽ ▽ ▽ ▽ 2024.02.07 - [@마흔의 재테크_나의 경매 투자 일지] - 1. 생애 첫 입찰_그리고 낙찰!! 1. 생애 첫 입찰_그리고 낙찰!! 경매 공부를 시작한지 4개월차, 뭐라도 하나 낙찰 받고 싶었다. 같이 공부를 시작했던 사람들이 하나 둘 낙찰을 받기 시작했고 카톡방에 낙찰 인증 영수증이 무더기로 올라오기 시작했다. 하루 nalbu.co.kr 낙찰을 받고 너무 씐나 소리질러~~~ 라는 순간은 딱 5분 그 이후의 생각... 그 다음에는 뭘 해야 하지? 그렇다. 뭐부터 해야할지 머릿속이 까마득해진다. 우선 차근차근 생각해보자. 첫째, 법원에서 낙찰 받으면 바로 법원의 1층 종합민원실에 가서 "사건 열람" 하기 많은 정..

@ 마흔의 재테크 2024. 2. 15. 07:18
1. 생애 첫 입찰_그리고 낙찰!!

경매 공부를 시작한지 4개월차, 뭐라도 하나 낙찰 받고 싶었다. 같이 공부를 시작했던 사람들이 하나 둘 낙찰을 받기 시작했고 카톡방에 낙찰 인증 영수증이 무더기로 올라오기 시작했다. 하루가 멀다하고 올라오는 인증들은 나를 위축시켰다. 나는 뭐하고 있는가... 공부를 시작하기는 했지만 회사 다니면서 제대로 공부하기에는 한계가 있었고, 공부를 한다 한들 물건을 고르는 안목까지는 키워지지 않았다. 그러다보니 어디서부터 뭘 해야할지도 몰랐다. 이대로 클래스가 끝나면 다시 예전의 나로 돌아갈 것만 같아 미치기 일보 직전이었다; 그래서 기초반 강의를 끝내고 실전반에 들어갔다. 기초강의를 들었던 곳에서 실전반(이름은 이게 아님)같이 실제로 투자할 수 있는 클래스를 운영했는데 최소 투자금 000만원 이상이 필요하고, ..

@ 마흔의 재테크 2024. 2. 7. 17:04
#2 경매 vs 공매_ 부의 추월차선에 올라타기

살면서 한번쯤 경매에 관심을 가져본 적이 있는가? 살면서 경매라는 말은 들어봤어도 공매라는 말은 많이 못들어봤을 것이다. 아니 들어봤다 한들 경매와 공매의 차이를 정확히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경매는 이렇게 시작된다. A사람과 B사람이 있다고 하자.A가 B에게 돈을 빌리고 나서 갚지 못했거나 물품대금, 공사대금을 계약서대로 이행하지 않았을 경우 B가 A가 가지고 있는 나머지의 것을 갖고 오려는 여러가지 방법을 구상하게 되는데 그 대표적인 것이 경매이다. 경매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사경매의 경우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경매이다. 개인이 주체가 되어 경매를 진행시키는데, 농산물시장에서 곡물이나 채소류 등을 호가로 입찰 시키는 경우와 수산물시장에서 어패류의 입찰, 개인 미술품을 입찰 시키는 경우이다. 이..

@ 마흔의 재테크 2024. 1. 27. 18:10
#1 부동산 경매란? _ 경매로 부의 추월차선에 올라타기

살면서 한 번쯤 경매에 관심을 가져본 적이 있는가? 내가 경매에 관심을 가졌던 건 언제쯤부터였을까? 1년 반전쯤부터 인스타에서 우연히 알고리즘에 뜬 날부터였을까? (사실 알고리즘인줄 알았지만, 인스타에서 내 친구가 팔로잉하고 있는 경매 전문가가 나에게도 뜬 것이었다는 사실) 그날부터 계속 인스타에서 경매전문가를 팔로잉하기 시작했고, 1년이 지나고 경매 강의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매일 매시간 매초마다 회사를 탈출할 계획을 꿈꾸던 나에게 소액으로 투자 가능한 경매란 한줄기 빛과도 같았다. 그래서 우선 기초 강의를 들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시중의 부동산 강의는 내용도 너무 많고 복잡해 보였다 이 강의는 기초 강의에 걸맞게 5일짜리였고, 가격도 저렴했으며 실제로 미션을 다 성공하면 환급까지 해주는 과정이었..

@ 마흔의 재테크 2024. 1. 27. 16:21
0. 나는 어떻게 경제적 자유를 끌어당겼는가_@더마인드, 하와이대저택

상상은 모두 이루어졌다. 너무 춥지도 덥지도 않은 적당한 온도, 내 몸을 따스하게 감싸는 바람, 미국의 50번째 주, 태평양의 낙원이라는 하와이에 나와 우리 가족을 위한 대적택이 있다. 두 대의 차를 넉넉히 주차할 수 있는 멋진 차고가 있고, 앞마당에 싱그러운 잔디가 깔린 2층 집은 소박하지만 아름답다. 집 앞 푸른 잔디밭에서 내 아이는 뛰놀고 아내와 나는 그 모습을 바라보며 커피 한 잔을 마신다. 이곳에서 나는 '내 삶의 육하원칙'을 스스로 정하며 살아간다.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일하는지를 바로 내가 결정한다는 뜻이다. 또한 나는 지금보다 더 많은 삶을 원하는 이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단 한 명이라도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알아차리고 그토록 간절히 바라는 삶에 보다 ..

@ 마흔의 재테크 2024. 1. 25.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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