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의 컬리템, 마켓컬리 추천템, 최화정의 마켓컬리

마켓컬리를 일주일에 두 세번 이용할 정도로 저의 최애장보기템입니다.

 

꼭 마트에 가지 않아도 신선한 물품을 집앞까지 배달 받을 수 있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마트에 팔지 않는, 평소에 접하지 못하는 아이템들도 많아서 정말 좋습니다. 

 

 

또 장점을 말하자면,

대형마트는 대량으로 물건을 많이 파는데

마켓컬리는 1인분, 2인분을 위한 소량 판매도 하고 있다는 겁니다. 

(마켓컬리 광고 아닙니다. 실제로 마켓컬리를 애용하고 있는 소비자일뿐...) 

 

 

최화정님이 얼마전에 유튜브에서 컬리템 몇 개를 소개했는데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최화정이 추천하는 컬리템]

 

 

 

 

 

1) 샌드위치용 달걀 듬뿍 샐러드  

 

 

이건 맛이 없을 수 없는 아이템입니다.

아이들에게 종종 샌드위치 만들어주려고 구매하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다만 대용량(500g)이니 자주 안드시는 분들은 좀 고민이 되겠습니다. 

 

에그 마요 샌드위치를 만들 때 최화정은 라즈베리를 넣었습니다.

라즈베리를 넣어봤더니 터지는 식감이 좋고 맛있었습니다.

 

가격 : 6,980원 (14% 할인가 5,967원) 

 

 

 

 

 

 

 

2) 아카페라 심플리 아메리카노 (카페인/디카페인) 

 

 

 

 

 

 

계속 구수하다고 한 커피입니다. 

 

에스프레소와 콜드브루, 두 가지 추출액을 담아, 첫 맛은 진하게 마무리는 깔끔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가격: 4,580원 (400ml x 4개) 

 

 

 

 

 

 

 

 

 

 

 

3) 파스키에 슬라이스 브리오슈 

 

 

 

최화정은 ‘영혼 바쳐서 맛있어!" 라고 말했습니다. 

냉동으로 오는데 실온에서 2시간 두고 먹으면 맛있다고 합니다. 

 

버터 향이 가득하고 부드럽습니다.

촉촉하면서도 폭신폭신한 식감이 좋아, 그대로 먹기도 좋고 샌드위치로 활용하기에도 일품입니다.

 

 

 

 

 

 

 

 

 

4) 파스키에 딸기 타르트

 

 

 

고소한 풍미가 돋보이는 타르트지 위에 새콤달콤한 딸기를 가득 올려 완성했습니다. 

 

약 30~40분 정도 잘 해동해야 맛있으며, 상온에 너무 오래 두면 흐물흐물해질 수 있습니다.

 

잘 해동된 타르트는 달콤한 딸기와 버터가 듬뿍 들어있어 한 입 베어물면 정말 맛있다고 합니다.

이 타르트는 고소하고 쓴 커피와 함께 먹으면 천국에 온 기분이라고 극찬했습니다.

 

또한, 모양이 예뻐서 손님에게 차와 함께 내기에도 완벽합니다.

 

가격은 한 판에 29,800원

 

 

 

 

 

 

 

 

5)  삼광 적초생강 & 락교 

 

 

소량으로 담은 락교와 적초생강입니다. 

 

소용량 포장이라 보관도 용이하고 여행 또는 캠핑에서도 유용합니다. 

 

 

 

 

 

 

 

6) 둥구나무 여름 모둠쌈 세트 

 

 

 

무더운 여름에 입맛을 살려줄 제철 모둠쌈입니다.

 

머위, 곰취, 호박잎을 살짝 데쳤습니다.

밥을 준비해서 쌈장을 찍어 싸먹으면 맛있는 쌈을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