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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역 I-패스는 인천시에서 시행하는 대중교통 정기권으로, 인천 시민들을 위한 교통비 절감 혜택을 제공합니다.

     

    2024년 8월 26일부터 시행된 이 제도는 한 달에 8만 원을 지불하면 인천에서 서울 및 경기도로 오가는 광역버스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천에서 광역버스를 많이 이용하시는 분이라면 지금 바로 구매하셔서 혜택 받으시기 바랍니다!

     

     

     

     

     

     

     

    온라인 구매가 가능한 판매사이트로 연결됩니다

     

     

     

     

     

    1. 광역 I-패스 판매점

     

    광역 I패스

     

     

    • 구매처: 인천 내 GS25 편의점과 온라인 '캐시비샵'
    • 가격: 3000원 (온라인/ 오프라인 동일하나, 온라인은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2. 광역 I-패스 충전금액 및 충전처

     

    광역 I패스

     

    • 월 8만원을 충전해 30일간 무제한 이용 가능 (횟수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는 교통카드) 
    • 교통비 최대 6만 8000원 아낄 수 있음
    • 충전처: 편의점 : 현금으로 충전가능               인천 광역 I-패스 앱 : 체크/신용카드, 계좌이체

    앱 설치하러 가기

     

     

    • 재충전: 만료후 가능, 사용기간 만료 전 (5일 전부터 충전가능)
    • 충전 후 미사용 카드 : 카드 취소 가능 (결제한 충전처에서만 취소가능합니다) 

     

     

     

     

    3. 광역 I-패스 사용 

     

    • 사용기간: 사용 개시일(버스 단말기에 태그 한 날) 포함 30일
    • 버스단말기에 카드 태그 시 사용기간, 잔여일수, 만료일 확인 가능
    • 다인승 이용 불가
    • 카드 사용기간 (30일) 하차 미태그 2회 누적 발생 시, 마지막 승차시점으로부터 24시간 사용정지
    • 카드 사용 소득공제: 충전금액 초과 불가 

     

     

     

     

     

     

     

     

     

     

     

     

    4. 환불 및 도난 분실 

     

    • 최종 환불 금액 = 충전 금액에서 광역버스 사용금액 및 환불 수수료 제외한 금액
    • 환불 신청일 기준 영업일 6일 이내에 신청한 환불 계좌로 입금
    • 편의점에서 사용 정지 신청 및 홈페이지에 환불 계좌 등록해야 환불금 입금 가능
    • 도난/분실 환불은 미리 '캐시비 홈페이지 회원 가입 후 카드 등록한 회원'에 한하여 가능 

     

     

     

     

     

     

     

    5. 이용 가능 노선

     

    버스 종류 노선번호
    BRT버스 7700
    광역버스  M6406 M6474 M6628 M6439 M6450 M6751 M6457 
    직행 좌석 1100 1101 1601 9501 9802 9100 9200 9201 9300 1200 1300 1301 1302 1000 1400 1500 9500 3000

     

     

    ※제외노선

     

    1) 공영버스 6770 6777 6777-1

    2) 경기도 관할 노선 M6410 3001 3002 (관련 기관과 협의해 추후 이용 대상에 포함 계획) 

     

     

     

     

     

     

     

     

     

    결론 및 제안

    광역 I-패스는 인천시의 교통비 절감을 위한 좋은 시도이지만, 제도의 시행 초기에는 다양한 제약 사항과 혼란을 겪을 수 있습니다.

     

    특히, 공항버스 이용이 불가한 점이나 사용 가능한 노선이 제한적이라는 점에서 사용자들이 체감하는 실효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들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더 넓은 범위의 교통수단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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